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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NS] 비에이피(B.A.P) 대현, 핀 꼽은 채 대기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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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비에이피 대현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오늘 30일 비에이피(B.A.P) 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저녁라디오에서만나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비에이피(B.A.P)대현 / 비에이피(B.A.P)공식 인스타그램
비에이피(B.A.P)대현 / 비에이피(B.A.P)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 대현은 머리 고정용 핀을 올린 채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진한 서클렌즈가 비칠정도로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아이컨택하는 느낌을 연출했다. 핀을 빼지도 못한 채 찍은 사진에서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엿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현오빠 보고싶어”, “오늘 목소리 듣고 얼굴 볼라니까 기분좋당ㅠㅠ”, “오늘도 멋있다. 라디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지난 26일 서울 블루스퀘어 홀에서 2017 월드투어를 마치고 다시 활동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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