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스타와 함께 벚꽃을 맞이할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4월 8일 ‘나만의 핑크 블라썸! 음악과 벚꽃이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이 열린다.
해당 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봄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연인들의 기대와 호평 속에 오픈 준비 중이다.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이하이, 볼빨간 사춘기 등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은 현재 사전 이벤트 개최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달력에 리스트 업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은 오는 4월 8일 63빌딩 앞 한강 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4월 8일 ‘나만의 핑크 블라썸! 음악과 벚꽃이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이 열린다.
해당 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봄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연인들의 기대와 호평 속에 오픈 준비 중이다.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이하이, 볼빨간 사춘기 등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은 현재 사전 이벤트 개최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달력에 리스트 업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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