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 5월 6일 ‘어버이날 효 콘서트’ 전격 출연…‘기대감 UP’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검지가 박상철, 금잔디, 박구윤,  진영과 한 무대 선다
 
애드엔터테인먼트는 검지가 5월 6일 ‘어버이날 효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박상철, 금잔디, 박구윤, 홍진영 등이 최정상 가수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지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오로라의 멤버로 가수 데뷔했으며 지난해 솔로앨범 ‘콕찍어’, ‘주세요’, ‘나는요’ 등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지는 SBS <스타킹>, <생방송 투데이>, MBC <테마기행 길>, <동네방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예능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검지가 출연하는 ‘어버이날 효 콘서트’는 5월 6일 오후 7시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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