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준일이 여심을 저격했다.
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준일이 ‘바램’을 선곡해 무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MC인 유희열은 말 안할 때나 피아노 칠 때, 음악 할 때는 멋있는데 말할 때는 깨는 사람이라고 정준일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러한 면도 정준일의 매력이라고 칭찬했다.
이러한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올라온 정준일은 ‘바램’ 무대에서 감미로운 저음과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정준일이 부른 ‘바램’은 그가 지난 14일에 발매한 ‘더 아름다운 것’의 타이틀곡이다. 또한 정준일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이에 정준일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준일이 ‘바램’을 선곡해 무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MC인 유희열은 말 안할 때나 피아노 칠 때, 음악 할 때는 멋있는데 말할 때는 깨는 사람이라고 정준일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러한 면도 정준일의 매력이라고 칭찬했다.
이러한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올라온 정준일은 ‘바램’ 무대에서 감미로운 저음과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정준일이 부른 ‘바램’은 그가 지난 14일에 발매한 ‘더 아름다운 것’의 타이틀곡이다. 또한 정준일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이에 정준일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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