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진우의 가득희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가 이윤지의 집 앞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조연호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해 집에 들어가 가득희와 만났다.
이에 가득희는 매우 당황해 집에서 내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김진우는 가득희의 손을 잡으면서 “나 네꺼 하고 싶다”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리지 말라고 말하는 가득희의 발언에 “매달리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로도 매달렸다.
그러나 이런 박대에도 김진우는 집 밖에서까지 자신이 가득희의 것이라고 외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진우가 이윤지의 집 앞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조연호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해 집에 들어가 가득희와 만났다.
이에 가득희는 매우 당황해 집에서 내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김진우는 가득희의 손을 잡으면서 “나 네꺼 하고 싶다”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리지 말라고 말하는 가득희의 발언에 “매달리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로도 매달렸다.
그러나 이런 박대에도 김진우는 집 밖에서까지 자신이 가득희의 것이라고 외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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