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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생생정보’, 2,900원 어치 초저가 손칼국수 식당 전격 방문…‘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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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식당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의 한 식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집은 손칼국수를 2,900원에 판매해 관심을 모았다.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심지어 타 식당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양은 거의 동일허간 더 많아 시선을 강탈했다.
 
이 집의 칼국수는 녹색빛깔의 면을 선보여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 녹색의 정체는 바로 부추가 들어간 반죽이었다.
 
또한 제작진은 이 식당이 20년 이상 된 전통 맛 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처음에는 4,000원이었는데 오히려 가격을 내렸다고 공개해 보는 이들에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 집의 주인장은 40년 경력의 요리사였다. 그리고 그 경력다운 반죽 만드는 솜씨와 칼솜씨를 선보여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특히 반죽을 발로 반죽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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