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의 통쾌한 복수극으로 ‘김과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6.8%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TQ편의점 알바생들의 임금 체불에 앞장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은 알바생 민지(하승리)의 이야기를 들은 후 고앤구 변호사들과 힘을 합쳐 알바생들의 집단 소송을 도왔고 박현도(박영규)의 대국민 사과를 받아냈다.
‘김과장’ 공식 포스터 / KBS2 ‘김과장’
‘김과장’은 지난 방송분에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MBC ‘미씽나인’은 4.2%를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기준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6.8%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TQ편의점 알바생들의 임금 체불에 앞장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룡은 알바생 민지(하승리)의 이야기를 들은 후 고앤구 변호사들과 힘을 합쳐 알바생들의 집단 소송을 도왔고 박현도(박영규)의 대국민 사과를 받아냈다.
‘김과장’은 지난 방송분에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MBC ‘미씽나인’은 4.2%를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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