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본격연예 한밤’배우 김기두가 에릭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기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기두는“에릭형이 저보다 3살 많은데, 어제 연락이 왔다. 검색어 1위도 하고 요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하더라”며 에릭과의
친분을 전했다.
또 그는“에릭 형이 참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기두는 “에릭 형이 별명도 지어줬다”라며 “저보고 미어켓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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