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트와이스(TWICE)의 사나, 다현이 아름다운 일상 미모를 과시했다.
6일 사나와 다현은 트와이스(TWICE)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결이 불안정해서 V앱이 끊겼지만TT 남은 하루도 화이팅 #ONCE #사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컷으로 나뉘어져 있는 사진 속 사나는 다현의 뒤에서 수줍은 듯 브이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다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피부에 붉은 헤어스타일로 더욱 미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 볼터치 귀여워”, “사이다 정말 최고얌”, “다현이 잔머리 왜 귀엽지”, “애기들 둘이서도 잘 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6일 사나와 다현은 트와이스(TWICE)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결이 불안정해서 V앱이 끊겼지만TT 남은 하루도 화이팅 #ONCE #사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컷으로 나뉘어져 있는 사진 속 사나는 다현의 뒤에서 수줍은 듯 브이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다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피부에 붉은 헤어스타일로 더욱 미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 볼터치 귀여워”, “사이다 정말 최고얌”, “다현이 잔머리 왜 귀엽지”, “애기들 둘이서도 잘 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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