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박영수 특검의 발언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영수 특검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일은 참 잘한다고 말했다. 5시간 동안 조서를 통째로 외워 그에 대한 반박자료를 일일이 준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있어서 영장 재청구했다면 100% 구속됐을 것이라고 자신한 발언 역시 함께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이것이 수사를 넘겨 받게 되는 검찰에 대한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검찰 입장에선 다소 불편한 발언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영수 특검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일은 참 잘한다고 말했다. 5시간 동안 조서를 통째로 외워 그에 대한 반박자료를 일일이 준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있어서 영장 재청구했다면 100% 구속됐을 것이라고 자신한 발언 역시 함께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이것이 수사를 넘겨 받게 되는 검찰에 대한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검찰 입장에선 다소 불편한 발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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