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식당을 찾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손칼국수 식당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식당은 상당한 초저가로 제작진의 관심을 모았다. 1인당 2,9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가지 사실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바로 면을 직접 만들어서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사서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손칼국수라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손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려는 면모이기에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더불어 손님들의 맛에 대한 폭풍 칭찬은 시청자들에게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손칼국수 식당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식당은 상당한 초저가로 제작진의 관심을 모았다. 1인당 2,9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가지 사실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바로 면을 직접 만들어서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사서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손칼국수라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손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려는 면모이기에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더불어 손님들의 맛에 대한 폭풍 칭찬은 시청자들에게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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