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양미라, 김창렬의 올드스쿨…“오랜만에 라디오 하러가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양미라가 SNS와 라디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했다.
 
27일 오후 양미라는 “오랜만에 라디오 하러간다요~~빨리 들어주셔요 지금이야!!ㅎㅎㅎ #오늘 #107.7 #김창렬의올드스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속 양미라는 검정색 가죽자켓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입을 크게 벌리면서 눈을 크게 뜨고 마치 놀란 표정을 지으며 김창렬의 올드스쿨 큐시트를 들어보이며 사진을 찍고있었다.
 

양미라 / 양미라SNS
양미라 / 양미라SNS
 
이날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양미라가 출연해 지난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김창렬은 양미라의 지난 활약을 이야기하다 ‘천생연분’을 화제로 꺼내며 “당시에 (정)재용이가 미라 씨를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미라는 “당시에 저랑 비 씨랑 ‘양귀비’라고 커플로 나오고, 정재용씨가 나를 좋아하는 콘셉트였다. 진심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창렬은 “진심이었다”며 “그때 잘됐으면 아마 제수씨가 됐을 수도 있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
 
한편 양미라가 정재용의 근황을 궁금해하자 김창렬은 “일한다. 방송도 하고, 공연도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