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민경훈이 계를 탔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비정규직 특수요원’ 홍보차 강예원, 한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특히 강예원은 이날 출연해서 민경훈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입에다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다른 형님들은 우리도 이제 막나가야겠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민경훈은 볼뽀뽀를 당하고 나서 매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비정규직 특수요원’ 홍보차 강예원, 한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특히 강예원은 이날 출연해서 민경훈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입에다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다른 형님들은 우리도 이제 막나가야겠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민경훈은 볼뽀뽀를 당하고 나서 매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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