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한주완의 분노는 너무나 컸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황보라의 가게에 이휘향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라는 이휘향에게 자수를 권유했지만 그는 듣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주완이 임수향 찾느라 힘들어한다고 하자 이휘향은 마음을 달리했다.
이에 한번만 한주완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고 황보라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한주완은 다시 만난 이휘향을 보고 분노가 차올랐다. 이휘향이 나쁜 여자인 임수향은 잊어버리라고 말하면서 사과도 했지만 두 메시지 모두 그에겐 들리지 않았다.
이에 이휘향은 크게 슬퍼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황보라의 가게에 이휘향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라는 이휘향에게 자수를 권유했지만 그는 듣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주완이 임수향 찾느라 힘들어한다고 하자 이휘향은 마음을 달리했다.
이에 한번만 한주완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고 황보라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한주완은 다시 만난 이휘향을 보고 분노가 차올랐다. 이휘향이 나쁜 여자인 임수향은 잊어버리라고 말하면서 사과도 했지만 두 메시지 모두 그에겐 들리지 않았다.
이에 이휘향은 크게 슬퍼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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