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구재이가 이동건에게 쓸쓸한 고백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몸이 다소 회복한 구재이가 회사에 출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재이는 이동건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1:1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동건은 충분히 지금도 매력적인 사람이니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재이는 전 남편이 매력적이어서 다른 남자 만나 만족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재이는 남자 보는 눈은 없어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며 이동건은 최고의 경영자라고 칭찬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몸이 다소 회복한 구재이가 회사에 출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재이는 이동건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1:1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동건은 충분히 지금도 매력적인 사람이니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재이는 전 남편이 매력적이어서 다른 남자 만나 만족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재이는 남자 보는 눈은 없어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며 이동건은 최고의 경영자라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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