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 “전 남편인 이동건이 근사해서 다른 남자 못 만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구재이가 이동건에게 쓸쓸한 고백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몸이 다소 회복한 구재이가 회사에 출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재이는 이동건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1:1로 대화를 이어갔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이동건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이동건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이동건은 충분히 지금도 매력적인 사람이니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재이는 전 남편이 매력적이어서 다른 남자 만나 만족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재이는 남자 보는 눈은 없어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며 이동건은 최고의 경영자라고 칭찬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