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이 폭풍 질투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나익희 역의 김지민이 성적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중간 성적만 받는 모습이어서 한껏 시무룩해졌다.
하지만 친구인 배민서 역의 강은아는 좋은 운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김지민은 미모도 운도 좋은 그를 폭풍질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엑 공감을 샀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나익희 역의 김지민이 성적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중간 성적만 받는 모습이어서 한껏 시무룩해졌다.
하지만 친구인 배민서 역의 강은아는 좋은 운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김지민은 미모도 운도 좋은 그를 폭풍질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엑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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