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2월14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의 제작보고회에 정웅인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정웅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프리즌’은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 분)이 뺑소니, 증거인멸 등의 죄목으로 교도소에 가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인해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분)의 눈에 띄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에 개봉.
이날 참석한 정웅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프리즌’은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 분)이 뺑소니, 증거인멸 등의 죄목으로 교도소에 가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인해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분)의 눈에 띄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에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8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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