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박기영-박예음이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박기영, 박예음 듀오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S.E.S.의 ‘dreams come true’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특별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2살 소녀인 박예음은 고운 목소리와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박기영 역시 최정상 여성 솔로로서 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데프콘은 ‘세젤귀’라고 말하며 박예음에게 심쿵 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무대에 청중들도 반응에 428점을 받아 린-김인혜 듀오를 꺾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는 박예음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성악가라고 밝혀 남다른 유전자를 가진 집안임을 과시했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박기영, 박예음 듀오가 세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S.E.S.의 ‘dreams come true’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특별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2살 소녀인 박예음은 고운 목소리와 남다른 귀여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박기영 역시 최정상 여성 솔로로서 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데프콘은 ‘세젤귀’라고 말하며 박예음에게 심쿵 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무대에 청중들도 반응에 428점을 받아 린-김인혜 듀오를 꺾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는 박예음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성악가라고 밝혀 남다른 유전자를 가진 집안임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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