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하 조응천)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조응천이 게스트로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정윤회 문건 파동 이후 일반인이 됐을 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조응천은 향간의 소문대로 정말 ‘정윤횟집’이라는 이름의 횟집을 만들려고 했다고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이게 실제 사람 이름이라 문제가 될까봐 ‘십상스시’라는 집을 만들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방장 인건비가 비싸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즉석으로 실제로 운영한 식당 ‘별주부짱’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또한 한 달에 매출 2천~3천 만원이 넘었다고 자랑해 패널들이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조응천이 게스트로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정윤회 문건 파동 이후 일반인이 됐을 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조응천은 향간의 소문대로 정말 ‘정윤횟집’이라는 이름의 횟집을 만들려고 했다고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이게 실제 사람 이름이라 문제가 될까봐 ‘십상스시’라는 집을 만들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방장 인건비가 비싸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즉석으로 실제로 운영한 식당 ‘별주부짱’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또한 한 달에 매출 2천~3천 만원이 넘었다고 자랑해 패널들이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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