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디이(A.De)와 솔직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6일 저녁 7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해태로에서 펼쳐진 현진영TV ‘현진영고진영고LIVE’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이디(A.De)와 톱스타뉴스가 만났다.
Q. 데뷔한지 약 반년이 넘었다. 그동안 성장했다고 느낀 점이 있는지.
여린 : 팀워크가 데뷔 했을 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또한 팀워크가 성장한 점이 무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헬 : 아무래도 그동안 쌓인 경험치가 있는 만큼 무대에서 여유가 많아진 것 같다.
Q. 설 연휴 때는 어떻게 지냈는지.
수연 : 설 연휴 때 하루 집에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왔다. 멤버들 모두 마찬가지다.
Q. '에이'라는 단어가 있는 팀들 중 잘된 팀들이 제법 있다. 롤모델로 삼고 있거나 친해지고 싶은 그룹이 있는지.
지서 : 에이핑크(APINK) 선배님들을 음악적인 면, 퍼포먼스적인 면, 친근함 등 모두에서 롤모델로서 삼고 있다. 데뷔 전부터 많이 좋아했다. 아직 활동시기가 겹친 적이 없다보니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정말 성격이 좋아보여서 꼭 친해지고 싶다.
여린 : 에이오에이(AOA)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에이오에이(AOA) 선배님들의 몸매관리가 정말 뛰어난데 친해지면 이런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Q. 졸업 예정인 멤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졸업을 하게 된 소감에 대해 부탁드린다.
해영 : 고등학교 졸업을 한다는 것과 성인이 된다는 것 모두 실감이 안 난다. 성인이 된 만큼 책임감도 느껴지고 앞으로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된다.
지서 : 대학교 졸업을 하게 됐다. 4년이라는 시간이 안갈 것 같았는데 정말 졸업을 하게 됐다. 학교 가기가 힘들었지만 ‘학교를 좋아하는 모범생’이다 보니(웃음)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다녔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 팬 분들이 해영이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하는 것 아니냐고 해주셔서 감사했다.(웃음)
Q. ‘프로듀스101’ 출신이 상당히 많은 그룹이다. 에이디이(A.De)에게 ‘프로듀스101’이란?
미소 :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데뷔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았다. 또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생겼다. 그 덕분에 지금 팀 활동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해영 : 저에겐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금 만큼의 인기와 인지도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연 : 프로그램 출연 당시 본명인 허샘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했었다. ‘프로듀스101’이 없었다면 데뷔하는데 더 시간이 걸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여기고 있다.
Q. 그야말로 대걸그룹시대라고 표현할만한 현 시대에 에이디이(A.De)만의 무기와 매력이란?
에이디이(A.De) : 우리는 친한 언니, 동생 같은 ‘친근함’과 ‘편안함’을 무기로 삼고 있다. 또한 팬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유쾌함도 함께 갖고 있다. 그리고 함께 하면 더 커지는 시너지 역시 우리의 무기라고 여기고 있다. 우리는 함께 하면 시너지가 배로 커진다.
Q. 올해 컴백 계획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
에이디이(A.De) : 현재 열심히 개인 활동하면서 컴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당장 언제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좋은 컨셉, 음악, 무대로 돌아 올 것을 약속드리겠다.
Q. 멤버들이 생각하는 팀의 미모, 몸매, 예능 담당을 꼽아 달라.
라헬 : 미모, 몸매, 예능 담당 모두 나다.(웃음)
여린 : 몸매는 수연 언니를 꼽고 싶다. 물론 라헬도 예쁘지만. 수연 언니가 전체적으로 정말 늘씬하다. 미모는 다 예쁘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해영인 것 같다. 예능은 라헬이 인정한다.(웃음)
Q. 새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및 목표가 있다면? 멤버별로 하나 이상씩 말씀 부탁드린다.
수연 : 팀 활동도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뮤지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팀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또한 솔로 활동을 해보고 싶다. 솔로 앨범은 아직 섣부를 수 있지만 MBC ‘복면가왕’ 같은 예능에 출연해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영 : 올해엔 랩을 좀 더 전문적으로 훈련 해보고 싶다. ‘언프리티랩스타’, ‘쇼미더머니’ 같은 랩 관련 프로그램에게도 출연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미소 : 회사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 평소 관심이 많은 편이라 연기에도 도전 해보고 싶다. 하기만 할 수 있다면 뭐든 좋지만 아직 학생인 만큼 학교물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 시트콤 같은 것도 좋다. 물론 팀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서 : 수연 언니와 뮤지컬 ‘프리파라’를 함께 하고 있어 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게 1차 목표다. 또한 연기 쪽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이번에 졸업도 연기과에서 하는 것이다. 할머니께서 일일드라마를 좋아하셔서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 등을 도전해보고 싶다. 아직 미니시리즈, 로맨스물 보다는 가족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여린 : 춤이 아직 부족한데 새해에는 춤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욕심이 많아서 예능이나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지만 일단 본업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다. 일단 춤으로 미소는 이기고 싶다.(웃음)
라헬 : 제 주특기가 생존, 체력, 운동 계통이다. ‘진짜사나이’, ‘정글의 법칙’ 같은 프로그램에 꼭 출연하고 싶다. 여담이지만 아버지께서 직업 군인이시다. 군인이시다보니 가수라는 직업을 반대도 하셨는데 제가 강하게 주장해서 가수가 됐다. 아침마다 아버지 부대에서 우리 노래인 ‘굿타임’을 트신다고 하더라.(웃음)
Q. 팬들에게 한 말씀.
라헬 : 항상 비 나오나 눈이 오나 먼 곳에서 찾아와주시는 팬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인터넷 방송에도 찾아와 2시간 넘게 서 있는 팬 분들 모습 보면서 정말 고마웠다. 팬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여린 : 누군가를 위해 투자한다는 것은 진심이 없으면 정말 힘든 일이지 않나. 팬 분들이 나와 우리 팀의 원동력이다.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더 큰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E.S. 선배님들처럼 끝까지 팬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지서 :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 팬 분들께서 기다리시는 게 우리의 컴백일 것 같다. 춤과 노래 연습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컴백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컴백해서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커피차 역조공을 하겠다.(웃음)
미소 : 항상 우리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우리 편’이 돼 주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우리 편이 한 1명이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해영 : 우리가 잘해야겠지만 팬 분들께서 영원히 어디 안 갔으면 좋겠다. 우리 팬이 됐고 우리와 친해진 이상 쭉 함께 갔으면 좋겠다. 어디 못 간다.(웃음)
수연 : 팬 분들이 보시기에도 우리 가수 멋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도 갖추고 친근감도 갖춘 걸그룹이 되겠다. 우리 팬 기죽이지 않는 팀이 되겠다.
지난 6일 저녁 7시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해태로에서 펼쳐진 현진영TV ‘현진영고진영고LIVE’에 출연한 걸그룹 에이이디(A.De)와 톱스타뉴스가 만났다.
Q. 데뷔한지 약 반년이 넘었다. 그동안 성장했다고 느낀 점이 있는지.
여린 : 팀워크가 데뷔 했을 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또한 팀워크가 성장한 점이 무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헬 : 아무래도 그동안 쌓인 경험치가 있는 만큼 무대에서 여유가 많아진 것 같다.
Q. 설 연휴 때는 어떻게 지냈는지.
수연 : 설 연휴 때 하루 집에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왔다. 멤버들 모두 마찬가지다.
Q. '에이'라는 단어가 있는 팀들 중 잘된 팀들이 제법 있다. 롤모델로 삼고 있거나 친해지고 싶은 그룹이 있는지.
지서 : 에이핑크(APINK) 선배님들을 음악적인 면, 퍼포먼스적인 면, 친근함 등 모두에서 롤모델로서 삼고 있다. 데뷔 전부터 많이 좋아했다. 아직 활동시기가 겹친 적이 없다보니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정말 성격이 좋아보여서 꼭 친해지고 싶다.
여린 : 에이오에이(AOA)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에이오에이(AOA) 선배님들의 몸매관리가 정말 뛰어난데 친해지면 이런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Q. 졸업 예정인 멤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졸업을 하게 된 소감에 대해 부탁드린다.
해영 : 고등학교 졸업을 한다는 것과 성인이 된다는 것 모두 실감이 안 난다. 성인이 된 만큼 책임감도 느껴지고 앞으로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기대도 많이 된다.
지서 : 대학교 졸업을 하게 됐다. 4년이라는 시간이 안갈 것 같았는데 정말 졸업을 하게 됐다. 학교 가기가 힘들었지만 ‘학교를 좋아하는 모범생’이다 보니(웃음)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다녔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 팬 분들이 해영이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하는 것 아니냐고 해주셔서 감사했다.(웃음)
Q. ‘프로듀스101’ 출신이 상당히 많은 그룹이다. 에이디이(A.De)에게 ‘프로듀스101’이란?
미소 :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데뷔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았다. 또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생겼다. 그 덕분에 지금 팀 활동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해영 : 저에겐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지금 만큼의 인기와 인지도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연 : 프로그램 출연 당시 본명인 허샘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했었다. ‘프로듀스101’이 없었다면 데뷔하는데 더 시간이 걸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여기고 있다.
Q. 그야말로 대걸그룹시대라고 표현할만한 현 시대에 에이디이(A.De)만의 무기와 매력이란?
에이디이(A.De) : 우리는 친한 언니, 동생 같은 ‘친근함’과 ‘편안함’을 무기로 삼고 있다. 또한 팬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유쾌함도 함께 갖고 있다. 그리고 함께 하면 더 커지는 시너지 역시 우리의 무기라고 여기고 있다. 우리는 함께 하면 시너지가 배로 커진다.
Q. 올해 컴백 계획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
에이디이(A.De) : 현재 열심히 개인 활동하면서 컴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당장 언제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좋은 컨셉, 음악, 무대로 돌아 올 것을 약속드리겠다.
Q. 멤버들이 생각하는 팀의 미모, 몸매, 예능 담당을 꼽아 달라.
라헬 : 미모, 몸매, 예능 담당 모두 나다.(웃음)
여린 : 몸매는 수연 언니를 꼽고 싶다. 물론 라헬도 예쁘지만. 수연 언니가 전체적으로 정말 늘씬하다. 미모는 다 예쁘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해영인 것 같다. 예능은 라헬이 인정한다.(웃음)
Q. 새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및 목표가 있다면? 멤버별로 하나 이상씩 말씀 부탁드린다.
수연 : 팀 활동도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뮤지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팀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또한 솔로 활동을 해보고 싶다. 솔로 앨범은 아직 섣부를 수 있지만 MBC ‘복면가왕’ 같은 예능에 출연해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영 : 올해엔 랩을 좀 더 전문적으로 훈련 해보고 싶다. ‘언프리티랩스타’, ‘쇼미더머니’ 같은 랩 관련 프로그램에게도 출연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미소 : 회사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 평소 관심이 많은 편이라 연기에도 도전 해보고 싶다. 하기만 할 수 있다면 뭐든 좋지만 아직 학생인 만큼 학교물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 시트콤 같은 것도 좋다. 물론 팀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서 : 수연 언니와 뮤지컬 ‘프리파라’를 함께 하고 있어 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게 1차 목표다. 또한 연기 쪽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이번에 졸업도 연기과에서 하는 것이다. 할머니께서 일일드라마를 좋아하셔서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 등을 도전해보고 싶다. 아직 미니시리즈, 로맨스물 보다는 가족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여린 : 춤이 아직 부족한데 새해에는 춤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욕심이 많아서 예능이나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지만 일단 본업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다. 일단 춤으로 미소는 이기고 싶다.(웃음)
라헬 : 제 주특기가 생존, 체력, 운동 계통이다. ‘진짜사나이’, ‘정글의 법칙’ 같은 프로그램에 꼭 출연하고 싶다. 여담이지만 아버지께서 직업 군인이시다. 군인이시다보니 가수라는 직업을 반대도 하셨는데 제가 강하게 주장해서 가수가 됐다. 아침마다 아버지 부대에서 우리 노래인 ‘굿타임’을 트신다고 하더라.(웃음)
Q. 팬들에게 한 말씀.
라헬 : 항상 비 나오나 눈이 오나 먼 곳에서 찾아와주시는 팬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인터넷 방송에도 찾아와 2시간 넘게 서 있는 팬 분들 모습 보면서 정말 고마웠다. 팬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여린 : 누군가를 위해 투자한다는 것은 진심이 없으면 정말 힘든 일이지 않나. 팬 분들이 나와 우리 팀의 원동력이다.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더 큰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E.S. 선배님들처럼 끝까지 팬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지서 :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 팬 분들께서 기다리시는 게 우리의 컴백일 것 같다. 춤과 노래 연습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컴백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컴백해서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커피차 역조공을 하겠다.(웃음)
미소 : 항상 우리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우리 편’이 돼 주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우리 편이 한 1명이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해영 : 우리가 잘해야겠지만 팬 분들께서 영원히 어디 안 갔으면 좋겠다. 우리 팬이 됐고 우리와 친해진 이상 쭉 함께 갔으면 좋겠다. 어디 못 간다.(웃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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