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엔시티드림(NCT DREAM), 호버보드 소년 변신…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성민 기자) 첫 싱글 ‘The First’(더 퍼스트)로 컴백하는 NCT의 틴에이저팀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보다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가요계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엔시티드림은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의 무대를 첫 공개하며, 작년 데뷔곡 ‘Chewing Gum’(츄잉 검)과 함께 선보인 호버보드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이 첫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만들겠다는 10대 소년의 당찬 고백을 담고 있는 만큼,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를 모티브로 해 사랑에 대한 강렬한 의지, 사랑이 주는 설레는 감정 등을 독창적이고 파워풀한 동작들로 표현, 무대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지노 / SM ENT
지노 / SM ENT
지노 / SM ENT
지노 / SM ENT
지노 / SM ENT
지노 / SM ENT
 
더불어 지난 자정 공식 홈페이지(nctdream.smtown.com),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에는 멤버 제노의 티저 이미지를 비롯한 엔시티드림의 다양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엔시티드림의 첫 싱글 ‘The First’는 오는 9일 0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 발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