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목욕시켰다.
5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목욕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좀처럼 목욕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빠 고지용은 인내심을 가지고 승재를 설득시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아들 승재는 설득 당해 목욕에 임했다. 다소 투정은 부렸지만 아빠의 뜻을 따라준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목욕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좀처럼 목욕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빠 고지용은 인내심을 가지고 승재를 설득시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아들 승재는 설득 당해 목욕에 임했다. 다소 투정은 부렸지만 아빠의 뜻을 따라준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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