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특검의 수사 상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특보’는 특검이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을 조사했다고 전했다.
‘뉴스특보’는 김동선이 만취 난동으로 구속 기소된 상태기 때문에 부르기 쉬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특검이 정유라의 말 구매 등에 대해 김동선이 알고 있는지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김동선은 정유라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함께 딴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사 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에서 계속 전해질 전망이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특보’는 특검이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을 조사했다고 전했다.
‘뉴스특보’는 김동선이 만취 난동으로 구속 기소된 상태기 때문에 부르기 쉬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특검이 정유라의 말 구매 등에 대해 김동선이 알고 있는지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김동선은 정유라와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함께 딴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사 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4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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