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대선후보 유승민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김종혁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자, 피해자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질문에 유승민은 자신은 배신자라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진짜 자신이 누군가를 배신했다면 지금 당장 정치를 그만둘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피해자론 역시 자신이 크게 피해 받은 것은 없다고 이야기 했다. 다만 두 입장 가운데에서는 피해자 쪽에 다소 기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대선후보 유승민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김종혁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자, 피해자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질문에 유승민은 자신은 배신자라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진짜 자신이 누군가를 배신했다면 지금 당장 정치를 그만둘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피해자론 역시 자신이 크게 피해 받은 것은 없다고 이야기 했다. 다만 두 입장 가운데에서는 피해자 쪽에 다소 기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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