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홍콩 배우 유덕화가 광고 촬영 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줬다.
지난 18일 홍콩 현지 매체는 유덕화가 유덕화가 광고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낙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유덕화가 19일 자정쯤(현지시간) 홍콩으로 귀국했고 곧 구급차를 이용해 홍콩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모자 와 마스크를 착용한채로 구급 침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알려졌다.
유덕화는 당시 이마에 상처를 입은 채 눈을 꼭 감고 침대에 실려 이동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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