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정청래가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정청래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에서도 그는 구속된 적 있는 과거 자신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법조4륜이라고 네 번째 축을 구속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 4륜 중 구속자가 자신이라고 말해 MC인 김구라, 함께 출연한 박형준까지 웃게 만들었다. 이어 구속이 된 적 있기 때문에 자신은 법무부 출신이라고 말하는 센스까지 발휘해 김구라가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것같다고 말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정청래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에서도 그는 구속된 적 있는 과거 자신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법조4륜이라고 네 번째 축을 구속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 4륜 중 구속자가 자신이라고 말해 MC인 김구라, 함께 출연한 박형준까지 웃게 만들었다. 이어 구속이 된 적 있기 때문에 자신은 법무부 출신이라고 말하는 센스까지 발휘해 김구라가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것같다고 말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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