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비타민’에서 김소현-손주호 부부의 폐활량 비법이 공개됐다.
19일 방영된 KBS2 ‘비타민’에서 연예인의 건강 필수품 ‘스타의 잇 템’이 펼쳐졌다.
이날 호흡근 강화기구를 잇템으로 공개한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호흡을 강화시키는 폐를위한 아령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라톤선수나 사이클선수처럼 전문적으로 호흡으로 운동하시는분들이 조절하기 위해서 쓰는 기구다”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이거 둘이 마주보고 한 적은 없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손주호는 김소현이 “주안아 아빠랑 들어가있어 할게 있으니까”라고 방으로 들여 보냈는데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라고 했다.
이어 “궁금해서 나가보니 이게 처음 하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데 이걸 막 하고있더라”라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비타민’ 는 매주 목요일 오후 20시 55분 KBS2 에서 방영된다.
19일 방영된 KBS2 ‘비타민’에서 연예인의 건강 필수품 ‘스타의 잇 템’이 펼쳐졌다.
이날 호흡근 강화기구를 잇템으로 공개한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호흡을 강화시키는 폐를위한 아령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라톤선수나 사이클선수처럼 전문적으로 호흡으로 운동하시는분들이 조절하기 위해서 쓰는 기구다”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이거 둘이 마주보고 한 적은 없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손주호는 김소현이 “주안아 아빠랑 들어가있어 할게 있으니까”라고 방으로 들여 보냈는데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라고 했다.
이어 “궁금해서 나가보니 이게 처음 하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데 이걸 막 하고있더라”라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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