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건반장’에서 특검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하 이재용)이 22시간 밤샘조사를 한 것에 대해 조명했다.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이재용의 특검 조사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그들은 재계 1위인 삼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재용까지 소환해 전방위로 압박 수사하는 것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용은 수사 초반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막바지에는 일부 내용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건반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 3자 뇌물죄’가 아니라 ‘직접 뇌물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사건반장’에서는 이재용의 특검 조사에 대해 조명했다.
특히 그들은 재계 1위인 삼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재용까지 소환해 전방위로 압박 수사하는 것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용은 수사 초반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막바지에는 일부 내용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건반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 3자 뇌물죄’가 아니라 ‘직접 뇌물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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