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아들 승재와 파출소에 방문했다.
8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과 그의 아들인 승재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한 군데에 있지 못하고 여러군데에 돌아다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고지용은 경찰아저씨 불러야 되겠다고 으름장 놓았지만 승재는 개의치 않았다.
이러한 승재의 모습에 고지용은 진짜 경찰아저씨를 만나게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이어 그는 경찰 측에 직접 전화해 협조를 요청한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과 그의 아들인 승재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한 군데에 있지 못하고 여러군데에 돌아다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고지용은 경찰아저씨 불러야 되겠다고 으름장 놓았지만 승재는 개의치 않았다.
이러한 승재의 모습에 고지용은 진짜 경찰아저씨를 만나게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이어 그는 경찰 측에 직접 전화해 협조를 요청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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