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40대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와 동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박소현이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특급비결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최근 ‘인생은 너무나 즐거워’ 특집으로 꾸며진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해 44사이즈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냉면 다이어트’를 꼽았다.
박소현은 “데뷔 전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다이어트 음식으로 늘 냉면을 먹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후에도 25년 간 냉면으로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냉면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메밀 면을 사용하며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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