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듀엣가요제’ 대기실을 방문했다.
백지영은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이자 절친한 동생인 길구봉구의 봉구가 출연 중인 MBC ‘듀엣가요제’ 대기실을 방문해 응원에 나섰다.
공개 된 사진은 길구봉구와 봉구의 듀엣 파트너 권세은 그리고 백지영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백지영은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 회마다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 괴물 듀오 봉구, 권세은은 이번주 금요일(6일) 방송에서 또 한번 우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C상을 수상했고 지난 달 30일(금) 전국민 위로 송 ‘그대의 마음’을 발매해 힐링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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