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힙합의 민족2’ ‘Shall We Dance’로 무대가 울렸다.
2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김보아와 주헌, 딘딘이 ‘Shall We Dance’로 무대를 불태웠다.
이날 세 사람은 ‘Shall We Dance’ ‘Plz Don't Stop The Music’이 반복되는 흥나는 반주로 관객들을 흥나게 만들었다.
MC스나이퍼는 “노래 진짜 좋더라. 잘 팔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치타 또한 “딘딘 때문에 기대치가 낮을 수 있는데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보아는 “편하게 일기쓰듯이 알려주라고 했다. 욕도 썼다”고 말하자 딘딘은 “그대로 썼으면 징계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 김보아와 주헌, 딘딘이 ‘Shall We Dance’로 무대를 불태웠다.
이날 세 사람은 ‘Shall We Dance’ ‘Plz Don't Stop The Music’이 반복되는 흥나는 반주로 관객들을 흥나게 만들었다.
MC스나이퍼는 “노래 진짜 좋더라. 잘 팔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치타 또한 “딘딘 때문에 기대치가 낮을 수 있는데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보아는 “편하게 일기쓰듯이 알려주라고 했다. 욕도 썼다”고 말하자 딘딘은 “그대로 썼으면 징계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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