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정유라 체보 관련 내용을 다뤘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정유라 체포에 관한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정유라는 체포 직후 기자들에게 “19개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다”라며 울면서 동정론을 펼쳤지만 소용없었다고 전했다.
정유라는 법원의 현지 구금연장결정에 항소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송이 길어지게되면 12월22일 정씨의 여권무효화 조치가 착수됬었지만 반납명령서를 수령하지 못하여 처리하지 못한 여권무효화 조치때문에 상황이 좋지않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뷰 장면을 본 이상복 부장은 “말을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얘기한것을보니 사전에 준비를 했다고본다 사전에 예상하고 준비를 했을것”이라고 했다.
정씨 가 잘못을 인정 하지 않으며 “잘못한거 없다”라는 정씨에 말에 임소라는 “잘못이 없다면 타지에서 기약없이 버틸이유가 없다”고 의견을 표현하면서 “아이를 위해서도 자진귀국을 하는것이 좋을것같다” 며 언급했다.
이상복 부장은 " 올보르는 덴마크 여행중에도 못들어본 동네인데 왜 이곳을 택했나” 라는 질문에 정강현은 "올보르는 살기 좋은 동네이기도 하지만 한인들이 별로 없어 이곳을 선택했을것” 이라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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