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이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소감을 전했다.
2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슬리피는 “3월 29일 드디어 오늘! 천사 같은 저의 첫딸 아이가 3.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이어 “한 가정의 남편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또 행복하게 살겠다.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리피가 촬영한 딸 차차(태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안긴다.
이날 슬리피의 아내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슬리피는 아내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슬리피는 “3월 29일 드디어 오늘! 천사 같은 저의 첫딸 아이가 3.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리피가 촬영한 딸 차차(태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안긴다.
이날 슬리피의 아내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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