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데프콘 "이 분은 남규홍 PD님 조카야?" 의심…누구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집결한다.

2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저마다의 매력으로 솔로나라를 핫하게 달궜던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에 입성한다.

앞서 '솔로민박'은 '짝'X'옥순즈' 특집을 선보여 초유의 연애 멀티버스를 탄생시켰다. 이번 '솔로민박'은 'MZ현숙'의 삼각관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한번 더' 특집의 2탄이다.
뉴시스 제공
이날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는 '한번 더' 특집이 시작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 출연자를 본 데프콘은 "이 분이 아직까지 싱글이라고?"라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다. 또 다른 출연자의 등장에도 "어? 이분도 싱글이야?"라며 놀라워한다.

그런가 하면 모두를 경악케 한 출연자도 입성한다. 데프콘은 "또 나왔어? 이분은 남규홍 PD님 조카야?"라고 의심한다. 과연 로맨스 무한도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남녀2049에서도 1.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3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톱10'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