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곡으로 첫 방송 녹화"…마이진, '현역가왕'으로 맞은 전성기→'몽당연필' 무대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마이진(본명 김화진)이 신곡 무대를 예고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마이진TV' 커뮤니티에는 "3월 30일 (토) 전국노래자랑  오후1시, 청도읍성예술제 오후7시 오랜만에 신곡으로 첫 방송 녹화하러 갑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마이진은 "많은 응원해 주세요"라며 "#마이진 #몽당연필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마이진 유튜브
마이진 유튜브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역가왕 보다가 팬 됐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신곡 첫 방송 잘하고 오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몽당연필 너무 좋아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진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그는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지난해 방송을 시작한 MBN '현역가왕'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마이진은 이후 전국 각지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가 신곡으로 언급한 '몽당연필'은 '현역가왕' 준결승 2라운드 끝장전 신곡 미션에서 처음 선보인 노래다.

'현역가왕' TOP7에 든 마이진은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도 출격한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일본 대표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아즈마 아키,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카노 미유가 대결한다.

MBN '한일가왕전'은 오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위키드 2024-03-28 22:47:01
마이진 가수님 몽당연필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잘생쁨 2024-03-28 22:49:43
마이진 가수님 몽당 연필!! 이름 석자 길이길이 빛나시길 응원합니다

김한희 2024-03-28 23:19:55
잘생쁨 마이진 님 응원합니다
몽당연필 대박나세요

권은심 2024-03-28 23:54:35
마이진 가수님 몽당연필 응원니다!

윤기랑 2024-03-29 05:40:22
마이진 님♡ 몽당연필 대박 기원합니다^^ 화이팅! !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