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댓글 1,194개 받으며 57회째 1위…이찬원·박서진·김희재·진해성 TOP5[댓글 순위]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양준일이 1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준일은 9건의 뉴스에서 1,194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30.9%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33개다.

양준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양준일 콘서트, 나를 깨우는 만화방창(萬化方暢) 봄날의 시작]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968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이 앞으로 어떻게 도약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종합 2위는 이찬원으로 60건의 뉴스에서 409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10.6%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7개다. 1위와는 785개 차이다.

종합 3위는 박서진으로 41건의 뉴스에서 403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10.4%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0개다. 2위와는 6개 차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김희재(330개, 8.5%), 5위 진해성(300개, 7.8%), 6위 진욱(140개), 7위 박지현(128개), 8위 최수호(112개), 9위 황영웅(85개), 10위 민수현(75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장민호(70개), 12위 임영웅(64개), 13위 방탄소년단 진(62개), 14위 송가인(51개), 15위 정동원(49개), 16위 박창근(43개), 17위 손태진(34개), 17위 안성훈(34개), 19위 영탁(33개), 20위 로운(26개) 등이다.

기사댓글 통계를 집계한 이래 댓글 1위 기록은 영탁 206회, 박장현 71회, 양준일 57회, 이찬원 35회, 김기태 24회, 김희재 9회, 강혜연 2회 등과 같다. 댓글 집계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3436

댓글 많은 뉴스는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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