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인증했다.
지난 2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김준호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올해 나이 39세인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9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지민은 여러 방송을 통해 김준호와의 애정을 드러내왔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은 이날 유튜브 '칭찬지옥'을 통해 김준호와 결혼을 선언했다.
박미선은 "너희가 공개 열애를 하지 않냐. 걱정이 된다. 두 사람이 결실을 잘 맺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고, 김지민은 "어찌됐든 골인을 하게 되면 이 사람일 거 같고 헤어지면 은퇴해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내가 볼 땐 너희는 식만 안 올렸지 거의 김준호 와이프다. 축하해. 난 진심이야"라며 "난 준호도 좋아한다. 그릇이 크다. 자기 사람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는 덜 먹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를 만나기도. 그는 지난 1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지민이만 오케이 하면 저야"라며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지난 2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올해 나이 39세인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9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지민은 여러 방송을 통해 김준호와의 애정을 드러내왔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은 이날 유튜브 '칭찬지옥'을 통해 김준호와 결혼을 선언했다.
박미선은 "너희가 공개 열애를 하지 않냐. 걱정이 된다. 두 사람이 결실을 잘 맺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고, 김지민은 "어찌됐든 골인을 하게 되면 이 사람일 거 같고 헤어지면 은퇴해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내가 볼 땐 너희는 식만 안 올렸지 거의 김준호 와이프다. 축하해. 난 진심이야"라며 "난 준호도 좋아한다. 그릇이 크다. 자기 사람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는 덜 먹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8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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