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화만사성’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이승현 & 소명·소유찬·소유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영임, 김형아, 임채무, 목은정, 최승돈, 강부자, 윙크, 황민호, 황민우, 김도현, 김다현, 소명, 소유찬, 소유미, 현진우, 온희정, 박애리, 팝핀현준, 설운도, 이승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설운도와 이승현 그리고 소명과 소유찬과 소유미 등 가족의 하모니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58년생 65세 나이의 설운도는 오프닝 무대에 나서 ‘삼바의 여인’과 ‘사랑의 트위스트’를 메들리로 부른 다음, 1990년생 34세의 아들 이승현과 ‘보랏빛 엽서’를 불렀다.
1958년생 65세 소명과 1990년생 34세의 아들 소유찬, 1992년생 31세의 딸 소유미는 ‘사랑 아리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영임, 김형아, 임채무, 목은정, 최승돈, 강부자, 윙크, 황민호, 황민우, 김도현, 김다현, 소명, 소유찬, 소유미, 현진우, 온희정, 박애리, 팝핀현준, 설운도, 이승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5세 나이의 설운도는 오프닝 무대에 나서 ‘삼바의 여인’과 ‘사랑의 트위스트’를 메들리로 부른 다음, 1990년생 34세의 아들 이승현과 ‘보랏빛 엽서’를 불렀다.
1958년생 65세 소명과 1990년생 34세의 아들 소유찬, 1992년생 31세의 딸 소유미는 ‘사랑 아리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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