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펜타곤 측이 팬 에티켓 및 대응을 공지했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타곤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펜타곤 팬클럽 에티켓 관련 안내’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항상 펜타곤을 향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유니버스(펜타곤 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의 안전을 위한 팬클럽 에티켓 관련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팬 에티켓에 대해 소속사는 “공식 참여 안내 등의 공지가 나가지 않은 스케줄은 모두 비공식 스케줄이며 참여가 불가능하다”며 “팬레터는 회사로 보내주시면 아티스트에게 전달 가능하며, 팬레터를 제외한 모든 선물 및 서포트는 전달이 불가능”이라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식 스케줄 출·퇴근길을 동행하여 차도로 끼어들거나 차량을 향해 접근하는 행동, 팬레터 및 선물을 전달하는 행동은 멤버와 팬분들의 이동 동선에서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항 에티켓에 대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국내외 경호팀 등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제재가 있을 수 있다”며 펜타곤 개인 공간 및 비공식 스케줄 장소 방문을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팬클럽 에티켓을 위반했을 경우 사전 고지 없이 경고 명단으로 안내될 수 있으며, 명단에 오른 분들은 팬클럽 활동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지난해 1월 미니 12집 ‘IN:VITE U’를 발매했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타곤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펜타곤 팬클럽 에티켓 관련 안내’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항상 펜타곤을 향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유니버스(펜타곤 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의 안전을 위한 팬클럽 에티켓 관련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식 스케줄 출·퇴근길을 동행하여 차도로 끼어들거나 차량을 향해 접근하는 행동, 팬레터 및 선물을 전달하는 행동은 멤버와 팬분들의 이동 동선에서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항 에티켓에 대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국내외 경호팀 등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제재가 있을 수 있다”며 펜타곤 개인 공간 및 비공식 스케줄 장소 방문을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팬클럽 에티켓을 위반했을 경우 사전 고지 없이 경고 명단으로 안내될 수 있으며, 명단에 오른 분들은 팬클럽 활동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