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민갑부' 닭요리 갑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닭요리로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갑부가 등장했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는 닭 모래집 대파 튀김, 닭 편육, 닭 모둠 전 등 특이한 요리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음식 맛을 본 손님들은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대파 튀김을 맛 본 한 손님은 "위에 올라간 대파 반죽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파기름 향이 진하게 난다"고 말했다. 이어 편육을 맛 본 손님은 "먹었을 때 탱글탱글하다. 보통 편육과는 다르다. 특히 편육을 먹고 참나물을 먹으면 개운해진다"고 평가했다.
이에 갑부는 닭발, 고춧가루, 닭 모래집과 다리살, 매실액 등을 사용해 닭편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 편육은 돼지머리로 만들지 않냐. 그래서 닭으로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닭발로 편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닭모래집 대파의 경우 대파를 넣은 반죽으로 만들어 향긋함이 더해진다고.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갑부는 우연히 가게 된 영국 출장에서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조리전문학교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돌아와 유명 호텔의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정규직 셰프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자신의 가게를 차리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퇴사해 지금의 매장을 차렸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한식 닭 요리에 도전하며 총 연 매출 23억 원의 성공신화를 이뤄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닭요리로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갑부가 등장했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는 닭 모래집 대파 튀김, 닭 편육, 닭 모둠 전 등 특이한 요리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음식 맛을 본 손님들은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대파 튀김을 맛 본 한 손님은 "위에 올라간 대파 반죽 튀김이 정말 바삭하고 파기름 향이 진하게 난다"고 말했다. 이어 편육을 맛 본 손님은 "먹었을 때 탱글탱글하다. 보통 편육과는 다르다. 특히 편육을 먹고 참나물을 먹으면 개운해진다"고 평가했다.
이에 갑부는 닭발, 고춧가루, 닭 모래집과 다리살, 매실액 등을 사용해 닭편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 편육은 돼지머리로 만들지 않냐. 그래서 닭으로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닭발로 편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닭모래집 대파의 경우 대파를 넣은 반죽으로 만들어 향긋함이 더해진다고.
이어 한국에 돌아와 유명 호텔의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정규직 셰프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자신의 가게를 차리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퇴사해 지금의 매장을 차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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