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 남편 한창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지난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찌다 한창 원장님. 남편보다 더 떤 나"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찌나 떨리는지 심장이 쫄깃쫄깃(제가 방송하는 것보다 더 떨렸네요) 생방송 아침마당 누구보다 멋찌게 강의한 남편님 #멋쪄멋쪄 #자랑스런남편 #수고했뚀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녹화를 지켜보는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조의 여왕", "본방 사수했어요", "아침마당 보고 깜놀"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8년생인 장영란의 나이는 46세로,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다.
이후 2013년 2월 첫째 딸 지우, 2014년 8월 둘째 아들 준우를 얻은 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으며, 한창은 근무하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지난 2021년 10월 자신의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지난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찌다 한창 원장님. 남편보다 더 떤 나"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찌나 떨리는지 심장이 쫄깃쫄깃(제가 방송하는 것보다 더 떨렸네요) 생방송 아침마당 누구보다 멋찌게 강의한 남편님 #멋쪄멋쪄 #자랑스런남편 #수고했뚀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조의 여왕", "본방 사수했어요", "아침마당 보고 깜놀"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78년생인 장영란의 나이는 46세로,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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