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세븐, 이다해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세븐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세븐, 이다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받은 의류, 꽃, 카드 등이 담겨 있다. 카드에는 "두 분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두 분에게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지난달 6일 결혼한 세븐과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스위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8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큰 축복 속에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다해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식장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신 하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저희 결혼식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손길과 땀방울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세븐과 이다해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세븐과 이다해가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2일 오후 세븐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지난달 6일 결혼한 세븐과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스위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8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큰 축복 속에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다해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식장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신 하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저희 결혼식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손길과 땀방울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세븐과 이다해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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