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대설특보가 내려져 새하얀 눈으로 덮힌 대관령에서 촬영을 한뒤 4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어제 5월의 마지막날 마지막방송까지 시간이 참 빠르게 슝 지나간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순자는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셀럽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께 이렇게 넘치는 응원과 사랑을 받음에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한 날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 댓글과 디엠에 늦더라도 일일이 답해드리면서도 정말 너무 감사하다 는 마음에 마음이 몇번이나 울컥울컥 했는지 모른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순자는 "이런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를 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한 우리 동기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평생 감사한 인연으로 마음속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이 응원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더 열심히,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성이 착하신분인거 같아요", "순자님 너무 예쁘세요", "쿨내진동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14기 멤버들의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상철에게 호감을 표했던 순자는 마지막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최종커플이 되지 못했다.
2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대설특보가 내려져 새하얀 눈으로 덮힌 대관령에서 촬영을 한뒤 4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어제 5월의 마지막날 마지막방송까지 시간이 참 빠르게 슝 지나간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순자는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셀럽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께 이렇게 넘치는 응원과 사랑을 받음에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한 날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 댓글과 디엠에 늦더라도 일일이 답해드리면서도 정말 너무 감사하다 는 마음에 마음이 몇번이나 울컥울컥 했는지 모른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이 응원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더 열심히,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성이 착하신분인거 같아요", "순자님 너무 예쁘세요", "쿨내진동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2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