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제가 처음 임영웅 님을 접하게 된 건 네이버 실시간 순위였습니다. 임영웅 님이 '미스터 트롯'에서 부른 '바램'이 실시간 순위 1위에 올라가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 봤어요. 정말이지 목소리가 예술이었고 깊은 감성에 감동하여 완전히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미스터 트롯을 빠짐없이 다 시청하게 되었고, 영웅님을 응원하며 투표도 하면서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영웅시대가 되었습니다.
정여민 작가의 수필집을 보면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 만한 온도는 따뜻함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고 말없이 전해질 수 있는 온도가 따뜻함이기에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고 합니다.
이 글처럼 임영웅님 노래에는 따뜻함이 들어있습니다. 과한 기교와 폭발력이 강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영웅님의 목소리엔 진중함이 있고 부드러운 음색과 여운을 남기는 진한 울림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임영웅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 선한 사람 따뜻한 사람이기에 인성이 목소리에 묻어나고 몸에 배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름 자체만으로도 눈부시게 빛나는 임영웅 님을 제가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으며 점점 더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 역시 우리 영웅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아는 지인들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영웅 님 얘기를 할 때는 얼굴에 생기가 돌고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말입니다.
그 어떤 비싼 유명 브랜드의 좋은 미백크림이나 주름 개선 크림을 사용해도 빛나지 않았던 제 얼굴은 임영웅 님을 바라보고 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며 스며들듯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마음에 제 피부까지 화색이 돌고 빛이나 환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누구보다 저를 매일매일 웃게 해주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남편은 남의 편이 된 지 이미 오래됐고 자녀들은 이제 다 성장해서 각자의 삶이 바쁘고…. 유일하게 저를 매일매일 웃게 해주는 영웅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저를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사람은 우리 임영웅 님뿐입니다.
이 글을 우리 아들이 보게 된다면 화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영웅님 콘서트 피케팅을 도와주고 성공해도 소용없다고 말이지요~ "미안해 아들. 아들도 사랑해. (우리 아들도 영웅시대입니다)
영웅시대 삶의 아름다운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우리 영웅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좋은 말을 다 해도 부족한 우리 영웅님.
이제 영웅님의 앞날은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별빛같이, 바닷물에 빛나는 윤슬같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면서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2집으로 돌아올 임영웅 님을 만날 설렘에 벌써부터 가슴이 마구 뛰고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제 마음을 담아 우리 모두 건행.
신정훈 대표님, 우리 아티스트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윤슬은경)
[편집자주] 톱스타뉴스에서는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팬레터)'를 기획했습니다. 많은 일반 대중들이 이 기사를 읽고 '내 사랑하는 스타'를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F레터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그 뒤로 저는 미스터 트롯을 빠짐없이 다 시청하게 되었고, 영웅님을 응원하며 투표도 하면서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영웅시대가 되었습니다.
정여민 작가의 수필집을 보면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 만한 온도는 따뜻함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고 말없이 전해질 수 있는 온도가 따뜻함이기에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름 자체만으로도 눈부시게 빛나는 임영웅 님을 제가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으며 점점 더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 역시 우리 영웅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를 아는 지인들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영웅 님 얘기를 할 때는 얼굴에 생기가 돌고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말입니다.
그 어떤 비싼 유명 브랜드의 좋은 미백크림이나 주름 개선 크림을 사용해도 빛나지 않았던 제 얼굴은 임영웅 님을 바라보고 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며 스며들듯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마음에 제 피부까지 화색이 돌고 빛이나 환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누구보다 저를 매일매일 웃게 해주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남편은 남의 편이 된 지 이미 오래됐고 자녀들은 이제 다 성장해서 각자의 삶이 바쁘고…. 유일하게 저를 매일매일 웃게 해주는 영웅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저를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사람은 우리 임영웅 님뿐입니다.
영웅시대 삶의 아름다운 희망의 빛이 되어주는 우리 영웅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좋은 말을 다 해도 부족한 우리 영웅님.
이제 영웅님의 앞날은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는 별빛같이, 바닷물에 빛나는 윤슬같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면서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2집으로 돌아올 임영웅 님을 만날 설렘에 벌써부터 가슴이 마구 뛰고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제 마음을 담아 우리 모두 건행.
신정훈 대표님, 우리 아티스트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윤슬은경)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1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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