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소재 100년 시골집 신혼집 겸 감성숙소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저 푸른 초원 위에’ 코너는 ‘100년 된 시골집에 신혼살림을 차렸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퇴근 후N’ 코너를 통해 “찜닭이 더 유명한 막국수 집의 비밀”이라는 주제를, ‘이 맛에 산다’ 코너를 통해 “ 예비 사위의 과수원 후계자 수업”이라는 주제를, ‘세상 속으로’ 코너를 통해 “세계 우유의 날, 200% 즐기는 법”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 중에서도 고양 숲속 캠핑장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충북 옥천 청산면 하서리에 위치한 감성숙소는 최원진·황혜진(35) 동갑내기 부부의 보금자리이자, 감성숙소다.
최원진·황혜진 부부는 100년 된 시골집을 직접 뜯어고쳐서 신혼집과 소품 작업실 그리고 숙박업을 위한 감성숙소로 만들었다.
시골살이라는 로망을 실현하며 살고 있는 최원진·황혜진 부부는 숙박객에게 시작할 힘이 없을 땐 언제든 찾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저 푸른 초원 위에’ 코너는 ‘100년 된 시골집에 신혼살림을 차렸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충북 옥천 청산면 하서리에 위치한 감성숙소는 최원진·황혜진(35) 동갑내기 부부의 보금자리이자, 감성숙소다.
최원진·황혜진 부부는 100년 된 시골집을 직접 뜯어고쳐서 신혼집과 소품 작업실 그리고 숙박업을 위한 감성숙소로 만들었다.
시골살이라는 로망을 실현하며 살고 있는 최원진·황혜진 부부는 숙박객에게 시작할 힘이 없을 땐 언제든 찾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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