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스피드가 신곡 '통증'을 통해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선보인다.
20일 정오 스피드는 각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호흡을 맞춘 신곡 '통증'을 공개했다.
'통증'은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It's over(잇츠오버)'에서 손을 이용한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리드미컬하고 경쾌하면서 더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스피드는 '통증'을 통해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스피드는 오는 21일 스피드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통증' 첫 선을 보이며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20일 정오 스피드는 각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호흡을 맞춘 신곡 '통증'을 공개했다.
▲ 사진=스피드,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스피드,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스피드, 코어콘텐츠미디어
'통증'은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It's over(잇츠오버)'에서 손을 이용한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리드미컬하고 경쾌하면서 더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스피드는 '통증'을 통해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스피드는 오는 21일 스피드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통증' 첫 선을 보이며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0 16:17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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