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2' 진욱의 준결승, 결승 진출 가능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9회에서는 본선 3차전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을 펼치는 진기스칸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수호의 선택을 받은 진욱은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과 함께 진기스칸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앞서 진욱은 예선에서 장민호의 '회초리'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으며, 본선 1차전 장르별 팀미션에서는 샛별부로 정일송의 '사랑 사랑'을 불러 올하트를 받아 진을 차지했다.
이어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서는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불렀으나 박지현에게 8대 7로 패했다. 이후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993년생인 진욱의 나이는 31세로, 고향은 경기도 안산이다. 또한 진욱은 태평소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9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9회에서는 본선 3차전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을 펼치는 진기스칸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욱은 예선에서 장민호의 '회초리'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으며, 본선 1차전 장르별 팀미션에서는 샛별부로 정일송의 '사랑 사랑'을 불러 올하트를 받아 진을 차지했다.
이어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서는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불렀으나 박지현에게 8대 7로 패했다. 이후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993년생인 진욱의 나이는 31세로, 고향은 경기도 안산이다. 또한 진욱은 태평소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6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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