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베이비몬스터 첫번째 멤버 하람이 공개됐다.
12일 자정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베이비몬스터 멤버 하림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나이 15살인 하람은 의자에 앉은 채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Let Me Love You'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색 너무 좋다", "그룹 이름이 베이비몬스터야?", "노래 잘한다 음색 너무 좋다", "YG가 좋아하는 음색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신인 걸그룹 론칭을 공식화했다. 이에 이들이 블랙핑크(BLACKPINK)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각각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YG 연습생이 됐으며, 지난 4년간 전문 트레이닝 받은 최종 멤버들이다.
베이비몬스터는 7인조 걸그룹으로, 이름이나 나이, 국적 등 자세한 프로필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베이비몬스터의 구체적인 데뷔일은 알려진 바 없으며, YG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정보를공개할 예정이다.
12일 자정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베이비몬스터 멤버 하림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나이 15살인 하람은 의자에 앉은 채 영상에 등장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Let Me Love You'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색 너무 좋다", "그룹 이름이 베이비몬스터야?", "노래 잘한다 음색 너무 좋다", "YG가 좋아하는 음색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각각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YG 연습생이 됐으며, 지난 4년간 전문 트레이닝 받은 최종 멤버들이다.
베이비몬스터는 7인조 걸그룹으로, 이름이나 나이, 국적 등 자세한 프로필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2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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