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yunmin) 기자) '아는 형님' 종업식이 방송됐다.
31일 날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와 멤버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업식을 했다.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이날 출연진은 기말고사로 퀴즈를 맞췄다. 2022년의 트렌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노래 가사로 노래와 가수를 맞추는 시간이 있었다. 서장훈은 소녀시대의 "포레버 1"을 맞췄고 김영철은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를 맞췄다.
이후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등의 노래가 문제로 나왔다. 마지막 문제를 김희철이 맞춰 이진호 이상민 려욱 예성 동해는 꼴지가 됐다. 이에 규현은 "동료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드라마대사로 올해 유행한 드라마를 맞추는 시간도 있었다. 수리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집 막내아들,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문제로 출제됐다. 영화 문제로 공조2, 헤어질 결심이 나왔다.
이후 순발력 퀴즈로 문제를 보고 빨리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진행됐다. 그렇게 기말고사는 마무리됐고 최종적으로 성적 우수자로 규현이 상을 받았다. 규현은 "감사하고 많이 불러달라. MZ 문화를 많이 공부하겠다"고 했다.
31일 날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와 멤버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업식을 했다.
이후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등의 노래가 문제로 나왔다. 마지막 문제를 김희철이 맞춰 이진호 이상민 려욱 예성 동해는 꼴지가 됐다. 이에 규현은 "동료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드라마대사로 올해 유행한 드라마를 맞추는 시간도 있었다. 수리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집 막내아들,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문제로 출제됐다. 영화 문제로 공조2, 헤어질 결심이 나왔다.
이후 순발력 퀴즈로 문제를 보고 빨리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진행됐다. 그렇게 기말고사는 마무리됐고 최종적으로 성적 우수자로 규현이 상을 받았다. 규현은 "감사하고 많이 불러달라. MZ 문화를 많이 공부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3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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